동경용원부와 남경남해부

 

동경 용원부東京龍原府

 

경주慶州

따라서 발해초기 동경성 경주는 함경북도 경원(慶源) 지방으로 추정된다.
경원에서 두만강 건너에 바로 팔련성이 바로 발해 책성부 경주성이다. 성둘레는 2894m다. 남벽이 701m~북벽이 712m 서벽이 735m, 동벽이 746m다.

濊貊故地為東京,曰龍原府,亦曰 柵城府,領慶、鹽、穆、賀四州。
龍原東南瀕海,日本道也。

 

 

염주鹽州

염주는 해안성으로 고려된다. 파사특만 암저하巖杵河로 중국에서 비정했다. 크라스키노 서쪽 6Km에 염주성이 보인다. 1200m X 1000m 규모다.

 

 

목주穆州

목주 회농현이 본래 회룡현이 화룡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고려된다.
지금 화룡현에서 내려오는 해란강이 고대에 회룡강이었다고 가정하면 용정시, 도문시 일대가 발해 목주 회룡현이었을 것이다.

도문시 장안진의 위자구 부근으로 추정된다.

 

 

하주賀州

하주賀州는 홍하현등으로 보아 두만강 하구를 포함한다. 서남쪽 함경북도 웅기진에 고성이 보이는데 육로로는 북쪽으로 경주와 통한다.

賀州,刺史。本渤海吉理郡,故縣四:洪賀、送減、吉理、 石山

 

 

동경 용원부2

 

경주慶州2

그런데 발해 동경용원부도 대인수황제 때에 현재의 압록강으로 옮겼다.
<요사/지리지>의 개주, 염주, 목주, 하주의 설명은 발해 후기에 옮겨온 동경용원부 위치 기록이다. 또한 동경용원부가 예맥고지라고 기록한 <신당서/발해전>의 기록도 역시 현재의 압록강 지역을 의미한다.  처음 동경이 세워진 곳은 역시 숙신고지, 혹은 읍루고지라고 해야 하고 나중에 옮겨진 단동시 일대가 예맥고지다.
옮겨온 경주는 봉성현에 있었다. 봉황산성이 그 아래에 있는데 고덕무의 후고구려 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봉황산성 북쪽 봉성현에 경주성을 지었다. 당시 발해성은 평지성이고 해자로서 보호한다.

 

 

염주鹽州2

발해 염주는 북한의 용천군 아래에 있다. 현재 염주는 철로변에 세웠는데 산악 지대이며 본래 염주는 발해 용하군에 지었는데 해양현과 용하현이 있다. 이 용하현이 현재 용천읍 구읍성이며 해양현 위치의 염주성은 용암포로 추정된다. 봉성 개주와의 거리 140리에 해당한다. 鹽州。本渤海龍河郡,故縣四:海陽、接海、格川、龍河, 皆廢。戶三百。隸開州。相去一百四十里。

 

 

목주穆州2

옮겨온 목주는 발해 회농군이었고 회농현을 중심으로 한다. 이는 거리상으로 지금의 단동시 용왕묘진이다.

穆州,保和軍,刺史。本渤海會農郡,故縣四:會農、水歧、順化、美縣,皆廢。戶三百。隸開州。東北至開州一百二十里。
統縣一: 會農縣。

 

 

하주賀州2

옮겨온 하주는 홍하현을 중심으로 하며 본래 발해 길리군이었다고 하는 바, 현재 초산현이 고대 이산군이었으므로 길리군지에 해당한다. 홍하현은 길리군 길리현과 별개이므로 그 서남으로 고려된다. 하주 송성현은 의주 동쪽 송산으로 고려된다. 

 

하주는 지금의 단동시 구련성에 해당한다. 


賀州,刺史。本渤海吉理郡,故縣四:洪賀、送減、吉理、 石山,皆廢。戶三百。隸開州。

 

발해 길리군은 초산성 서쪽으로서 압록강에서 혼강이 갈라지는 입구로 추정된다.

 

                                       

남경 남해부 南京南海府

 

옥주沃州

남해부성은 신라로 가는 길로서 함흥으로 고려된다.
777년 남해부 토호포에서 일본으로 가는 사신이 배를 타고 떠났다. 이는 한반도 동해안이다.

沃沮故地為南京,曰南海府,領沃、睛、椒三州。

북청이 고대에 청주, 청해였다. 발해의 남해부로 고려된다.

옥주에는 옥저현, 취암현, 용산현, 해빈현, 승평현, 영천현 등 6현이 있었다. :沃沮、鷲巖、龍山、海濱、升平、 靈泉,

 

발해성은 대부분 평지성이고 토성이며 성주위로는 해자를 팠다.

 

요나라는 옥주 현이름을 임명현 하나로 통일했는데 함경북도 길주에 임명천이 있었다. 그 위치는 지금의 성진(成津)이다.
따라서 성진이 남해부 옥주였을 가능성도 높다.  혹은 요나라로부터 귀환한 해주인들이 살았던 곳일 수도 있다.

 

정주晴州

정평(定平)도호부의 옛이름 중에 천정(千丁)이 있다.
따라서 발해 정주(
晴州) 천정(天晴)현은 함흥시 남쪽이며 정평도호부가 발해 정주가 된다.

<요사/지리지> 嬪州,柔遠軍,刺史。本渤海晴州,故縣五:天晴、神陽、 蓮池、狼山、仙巖,皆廢。戶五百。隸海州。

 

 

초주椒州

발해 초주현은 황초령에서 비롯된 이름으로본다. 함흥 북쪽 100리에 황초령이 있다. 맥령현 등은 고구려와 백제 경계에 붙여지던 이름이다.
耀州,刺史。本渤海椒州;故縣五,椒山,貉嶺、澌泉、 尖山、巖淵,皆廢。戶七百。隸海州。

 

천정군泉井郡

천정군은 덕원에 있었다.

 

남경 남해부2

 

옥주沃州2

후기 발해에 옮겨진 새로운 남해부성은 고구려 사비성이며 무순시 고려산성이다.
海州,南海軍,節度。本沃沮國地。高麗為沙卑城,唐李 世徠嘗攻焉。渤海號南京南海府。疊石為城,幅員九里,

 

 

 

초주椒州2

옮겨진 초주는 현재 요양성 안 정료전위, 우위에 있던 당나라 시대 발해성이다. 요나라 태종이 처음에 동평군을 두었다가 이를 확장한 것이 지금 요양성이다. 발해 초주성은 동경성이 건설될 때에 사라진 것이 된다.

 

요양성 동북우에 있던 발해성 750m x 1000m. 함흥에서 옮겨온 초주성으로 고려된다. 서쪽에 고구려 비사성이 있다.


요양시 사령 비사성

 

정주晴州2

옮겨온 정주는 해주 서북 120리다. 철령시 서남쪽 오각호 호수 부근에 강희루가 있는데 거리상으로 발해 정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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